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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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1-02-23 14:53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23일 광주광역시의 사회복지시설 소화자매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소화자매원 내 장애인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소화자매원 대표 조영대 신부, 상임이사 이영희 수녀, 호반그룹 박찬미 상무,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전승배 책임 등이 참석했다.
소화자매원 조영대 신부는 "우리 시설이 많이 낡아서 외부는 리모델링을 진행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내부 보수를 진행하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었다"며 "마침 호반건설에서 후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화자매원은 1985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여성 장애인을 보호하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훈련, 사회 적응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2011년부터 주방 환경 개선 지원, 장애인 여행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희망카 지원 등 소화자매원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소화자매원 대표 조영대(왼쪽) 신부와 호반그룹 박찬미 상무가 23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소화자매원에서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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