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자연 테라피’…26일 ‘더현대 서울’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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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자연 테라피’…26일 ‘더현대 서울’ 그랜드 오픈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1-02-23 14:36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현대백화점이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리테일 테라피' 개념을 적용한 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선보인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에게 삶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깬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에 앞서 24일과 25일 이틀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서울지역 최대 규모인 '더현대 서울'은 '파격'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을 차별화한 미래지향적 백화점이다.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에 걸맞게 상품 판매 공간을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고객 동선도 넓혔다. 전체 면적 중 절반 가까운 49%가 실내 조경이나 고객 휴식 공간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50년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더현대 서울'을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라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 경험과 미래 생활가치를 제시하는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 테라피’…26일 ‘더현대 서울’ 그랜드 오픈
현대백화점의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는 26일 그랜드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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