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대통령 백신접종 1호 논란에 "유치한 백신 정쟁화 부끄럽고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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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대통령 백신접종 1호 논란에 "유치한 백신 정쟁화 부끄럽고 한심해"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1-02-23 10:20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신 1호 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야권에 "이 시국에 야당의 유치한 백신 정쟁화는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의 저급한 백신 정쟁화가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조장한다"면서 "선거 때문이라면 야당의 백신 정쟁화는 방법도, 방향도 틀렸다"고 일침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까지 '문 대통령이 솔선수범해 국민들의 백신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이유로 1호 접종을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접종은 방역의 영역이지 정치영역이 아니다. 의학과 과학의 판단을 기초로 결정할 백신접종 순서마저 정쟁 수단으로 악용하는 야당의 행태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의원들은 이미 백신 개발 전부터 '필요하면 먼저 맞겠다'는 서약도 했다"며 "야당은 백신접종을 끊임없이 정쟁화하는 방역 방해 행위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김태년, 대통령 백신접종 1호 논란에 "유치한 백신 정쟁화 부끄럽고 한심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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