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시비 영상 공개..."돈 줘" VS "줄게 새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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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시비 영상 공개..."돈 줘" VS "줄게 새X야"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8 16:00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의원(국민의 힘)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이번에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부산 거리에서 폭행 시비를 벌이는 영상이 28일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부산일보가 공개한 영상에는 노엘과 그의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 그리고 남성 2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욕설을 주고받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엘과 시비가 붙은 남성 A씨는 노엘에게 "그러니까 돈 줘. 걸뱅이 같은 새X가 힙쟁이가 니 힙쟁이가. 아 그래 돈 준다며 줘"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노엘은 "줄게, X새X야"라고 말했고, A씨 측은 "오케이 그럼 여기서 끝. 얘 술 안 취했죠?"라고 말했다.

노엘과 함께 있던 여성은 노엘을 계속 말리면서도 피해자 측에 "경찰 불러요"라며 "내가 줄 테니까. 너네 보험 사기단이냐? 할 짓이 그렇게 없어가지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은 현장을 찍고 있는 피해자 측 일행에게 "이거 명예훼손인 거 아시죠?"라며 지적했다.


노엘은 "돈 준다는데 내가 양아치예요? 내가 준다는데 양아치예요?"라며 억울해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던 노엘은 인근에 있던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팔 등으로 밀쳤다. 이후 노엘과 해당 운전자 간에 싸움이 일어났다. 두 사람은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정 기자 lmj0919@dt.co.kr

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시비 영상 공개..."돈 줘" VS "줄게 새X야"
래퍼 노엘. 연합뉴스

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시비 영상 공개..."돈 줘" VS "줄게 새X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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