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 부산행 이낙연 “부산의 역사는 가덕 신공항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김미경기자 ┗ 당권도전 홍영표 "마지막 순간까지 문재인 정부 지켜낼 사람" 친문 마케팅

메뉴열기 검색열기

올해 4번째 부산행 이낙연 “부산의 역사는 가덕 신공항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1-03-02 15:12
올해들어 4번째 부산행을 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의 역사는 가덕 신공항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가덕도 신공항을 띄웠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찾아 "이곳에 들어설 신공항은 24시간 항공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이다. 그러한 가덕 신공항이 생기고 그것이 이 옆을 지나갈 중부내륙철도, 그리고 이 앞에 펼쳐진 부산신항과 어울려서 트라이포트를 갖추게 되면 부산의 역사가 바뀌고 청년들의 미래가 바뀐다"면서 "이번에 부산시민이 뽑을 시장은 바로 그 변화의 시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최근 부산 시민을 상대로 한 어떤 여론조사를 보고, 부산 시민의 혜안에 감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정당지지도·후보지지도는 들쭉날쭉했지만 확실한 추세는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돼야 가덕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킬 수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사실"이라며 "부산 시민 여러분의 그 판단이 맞는다. 이번 시장은 부산의 역사를 가덕신공항 '이전'에서 '이후'로 바꾸는 그 전환기를 책임질 시장"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어떠한 당 소속이 그 전환을 가장 잘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인가' 시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됐을 때, 역사적 전환이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며 "부산시민들이 변성완·김영춘·박인영, 박인영·김영춘·변성완 세 사람 중에 누구를 선택하든 민주당은 그 시장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것, 이 가덕신공항의 항공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을 들어서게 하는 것, 그것을 앞으로 8년 안에 완공시키고 2030 부산엑스포까지 성공시키는 것, 그 일을 해낼 것"이라고 힘줬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올해 4번째 부산행 이낙연 “부산의 역사는 가덕 신공항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전 울산에서 열린 '4·7 울산 재·보궐 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