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리릿, 론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6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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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리릿, 론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600만개 돌파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3-05 15:39

심플한 디자인 생활용품 합리적 가격에 제공 전략
위생용품, 냉동 간편식 위주 상품 특히 인기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리릿, 론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600만개 돌파
'리릿(Li.lit)'이 가파른 성장세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리릿(Li.lit)'은 론칭 7개월만에 누적 판매 16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리릿은 지난해 7월 상품 기획 및 제조 유통 분야를 경험한 20~30대 청년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우리의 일상 심플하게, 하지만 풍성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심플한 디자인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목표로 시작했다.

현재 마스크,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부터 식품,유아용품,소형 가전제품까지 19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리릿 공식몰과 쿠팡,네이버쇼핑, 위메프, 티몬,카카오쇼핑, 지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7개월간 리릿 브랜드 상품 판매 순위 TOP7은 마스크, 짱죽, 김자반, 감귤, 핫팩, 생수, 쌀 순이다. 사회적 방역 및 비대면 분위기로 마스크 상품과 식품군이 상위를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리릿 KF94 검정마스크'는 지난 11월 첫 선을 보인 후 400만장이 넘게 팔렸다.얼굴에 밀착감을 높인 3D디자인과 탄력있는 이어밴드로 오랜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 아기 이유식 '짱죽'이 4만8000여개, 김자반 3만2000여개, 크루아상 냉동생지는 1만4000여개가 판매됐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과 냉동간식이 인기를 많이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물티슈(2만6000여개), 마스크 스트랩(7000여개) 등도 인기다.

리릿 관계자는 "생활용품을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 결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모든 상품이 필요하면 리릿이 생각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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