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코람코자산신탁, 부동산금융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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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코람코자산신탁, 부동산금융 강화 MOU 체결

김병탁 기자   kbt4@
입력 2021-03-31 17:03

부동산개발금융 관련 전략적 업무협력


키움증권은 31일 코람코자산신탁과 부동산개발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동산개발금융관련 전략적 협력 ▲금융계열사 관련 시너지 모색 ▲대체투자부문 사업영역/운용 풀 확대 ▲실물 부동산 매입 관련 금융지원/협력 등 서로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2018년 이현 대표 취임 이후 사업다각화를 강조하며 기존 IB본부를 기업금융본부, 구조금융본부, 프로젝트투자본부 3곳으로 확대하고 정통IB 뿐만 아니라 부동산금융 관련 사업에도 활발하게 진출해오고 있다. 부동산금융 조직 신설 이후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개발사업 지분투자, 부동산PF, 실물자산인수, HUG보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또한 키움증권을 포함한 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저축은행·키움YES저축은행·키움캐피탈 등 풍부한 부동산금융 경험을 축적한 계열사들과 협력해, 토지 매입단계부터 준공 후 자산관리까지 온스톱 종합부동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는 "키움증권은 높은 신인도를 바탕으로 풍부한 가용 재원과 탄탄한 자금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를 포함하면 부동산금융의 노하우를 갖춘 200명 가까운 전문 인력이 부동산금융 관련 단계별 종합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부동산개발금융관련 전 부문에 걸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면 양사 모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키움증권-코람코자산신탁, 부동산금융 강화 MOU 체결
키움증권 이현 대표이사(왼쪽)와 코람코자산신탁 정준호 대표이사 정준호는 31일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부동산개발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키움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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