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거래 집중 관리 `거래정보저장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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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거래 집중 관리 `거래정보저장소` 출범

김병탁 기자   kbt4@
입력 2021-04-01 16:44

장외파생상품거래 세부정보 중앙집중화


한국거래소는 1일 새로운 금융시장인프라인 '거래정보저장소(TR)'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거래정보저장소는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세부정보를 중앙집중화해, 수집과 보관·관리하는 기관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G20 정상회의(2009년) 합의에 따라, 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시스테믹 리스크 완화 목적으로 거래정보저장소를 설립했다.
거래정보저장소 설립을 통해 거래정보를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금융당국의 위험관리와 감독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정보저장소 섭립으로 금융당국의 위험관리와 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거래 집중 관리 `거래정보저장소` 출범
한국거래소는 1일 부산본사 51층에서 거래정보저장소(TR)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거래정보저장소(TR) 개시 기념 케이크커팅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명순 금융위원회 증선위 상임의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한국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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