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운영…보안취약점 점검

김병탁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금융위,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운영…보안취약점 점검

김병탁 기자   kbt4@
입력 2021-04-01 19:09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점검 이달 중 추진


오는 8월 4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행을 앞두고,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금융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자신이 개발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금융보안원 내 구축된 테스트 환경이다.
또한 금융위는금융소비자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적합성 심사와 보안취약점 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주기는 연 1회로, 올해는 서비스 출시 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각 사업자가 매년 점검 결과를 11월 말까지 금융보안원에 제출하면 된다.

마이데이터 시행 전 지속적인 이슈 점검과 협의 등을 위해, 신용정보원에 마이데이터 TF와 자문단도 이달 중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와 보안취약점 점검은 이달 중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표준API 시스템의 경우 8월 4일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금융위,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운영…보안취약점 점검
(금융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