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천송이 `인피니티 플라잉` 배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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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천송이 `인피니티 플라잉` 배우로 변신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1-04-04 16:04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천송이 `인피니티 플라잉` 배우로 변신
천송이 [천송이 인스타그램]

리듬체조 국가대표였던 천송이씨가 배우로 변신했다.


4일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천송이씨가 지난 1일부터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천송이씨는 오랫동안 익힌 체조 기술을 이용해 역동적인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상설 공연해왔다.

화랑이 도깨비를 찾아 신라 서라벌에서 현대 경주로 넘어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체조 기술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무술 등을 접목한 역동적이고 코믹한 대사 없는 공연이다.


2019년 엑스포를 계기로 로봇팔과 입체 홀로그램을 접목하며 기존 '플라잉'에서 '인피니티 플라잉'으로 재탄생했다. 문화엑스포는 10주년을 맞아 기존 이야기에 한국 전통 색채를 추가해 한층 더 풍부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80분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공연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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