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등 12개 부처 공동 400개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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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등 12개 부처 공동 400개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21-04-07 14:41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12개 부처 공동으로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 400개를 올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부처가 지원기업을 평가해 선정하면 중기부가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각 부처는 상품 인증과 판로 개척 등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복지부와 식약처는 진단키트, 원격장비, 감염병 치료제 등 비대면 의료 관련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임상·인허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온라인교육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육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부는 에듀테크 시스템, 농식품부는 온라인 식품 판매, 국토부는 물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융합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4월 8~27일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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