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노란우산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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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노란우산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1-04-08 14:16
종합소득세 노란우산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 후 환급을 받길 원할 것이다. 종합소득세 대상자는 5월에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 깜빡하고 기간을 넘어가면 추후에 가산세를 낼 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기간 내 납부를 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직접 매년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종합소득세 세율, 과세표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는데 따라서 과세표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여기서 과세표준이란 일년동안 발생한 이자 소득과 배당 소득,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연금 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적용하는 소득공제를 모두 뺀 금액이다.
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신고부터 세무대리인을 통한 신고, 세무사에 방문해서 직접 신고하는 방법 등이 있다.

종합소득세 대상은 흔히 아는 것처럼 개인사업자, 금융, 퇴직, 연금 등 기타 소득 발생자 및 연말정산을 신고하지 않는 근로 소득자, 무등록소상공인(프리랜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위 대상자들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하며, 자신에게 발생한 소득에 대해 신고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들이 환급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노란우산' 제도다. 노란우산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시행된 비영리성 사업자 퇴직금 제도로, 사업자가 폐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나아가 사업재기 기회까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대상인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과세표준이 사업소득으로, 1년간 사업소득이 4000만원 이하면 최대 500만원, 4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이면 최대 300만원, 1억원 초과면 최대 200만원까지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월 납입금 선정을 하는데, 사업자의 적금제도이므로 매월 적립을 해야 하며, 한 해동안 적립한 금액은 다음 해 소득 신고 시 소득 공제에 활용된다.
세금을 잘 내는 것은 절세하는 지름길이라고도 한다. 노란우산을 통해 사업자들은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을 통해 소득공제를 받으면 세금 환급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 노란우산공제는 매년 소득공제 증명서를 발부한다. 이것의 정식 명칭은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으로, 소득세를 신고할 때 소득공제 항목에 표기된다.

노란우산은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지원이 되는데, 신규 가입자는 지자체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가입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2만원에서 최대 60만원 선으로 받을 수 있고, 지자체에서 별도로 실시하는 사업이므로 지역별 예산 계획에 차이가 발생한다.

만약 스스로 소득세 신고가 어렵다면,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기간을 놓쳐서 가산세가 발생햇따면오히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한결세무그룹에서 론칭한 '종합소득세넷'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베테랑 세무사가 직접 운영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이 가능한데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앱 상에서 얻을 수 있다.

종합소득세넷은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한결세무그룹에서 만든 AI서비스다.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넷 관계자는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세무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대면으로 빠르게 일처리를 해야 한다면 비대면 상담으로 진행하는 스마트한 서비스가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간편하게 소득세 처리가 가능하고 평소 종합소득세를 많이 납부했다면 작년에 기존과 다른 소득이 발생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세무대리인과 함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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