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 ‘청렴옴부즈만’ 민간위원 9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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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 ‘청렴옴부즈만’ 민간위원 9명 위촉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1-04-08 09:59

윤리·준법경영 위해 외부 감시 기능 강화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반부패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옴부즈만(사진)을 7일 확대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옴부즈만 제도는 공공부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민 또는 외부 전문가가 독립된 제3자 입장에서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 등에 대해 감시·조사·평가 및 제도개선·감사요구까지 하는 민간 참여형 부패예방 시스템이다.


재단의 청렴 옴부즈만은 박준모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 원장, 김준모 건국대학교 교수 등 총 9인의 청렴·윤리·노동·인권·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의 청렴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에 대한 시정요청 및 부패행위 신고·상담 역할을 한다.
재단은 민간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청렴옴부즈만의 활동범위에 △청렴·윤리정책의 자문·심의·평가 △합동감사·감찰·조사 참여 등 기능을 추가하고, 선정평가 모니터링 범위도 △수의계약 △정책연구과제 △위탁용역과제 까지 확대했다.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청렴옴부즈만의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혁신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한국과학창의재단, ‘청렴옴부즈만’ 민간위원 9명 위촉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부터)과 박준모 대표 청렴옴부즈만이 청년옴부즈만 및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과학창의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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