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클라우드·시큐브 서버OS 공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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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클라우드·시큐브 서버OS 공조 협약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1-04-08 10:05
티맥스클라우드·시큐브 서버OS 공조 협약
이현욱(왼쪽 두번째)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와 이규호(세번째) 시큐브 대표가 관계자들과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맥스클라우드 제공

티맥스클라우드와 시큐브가 국내 서버OS(운영체제) 시장에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정보보호·인증솔루션 기업 시큐브(대표 이규호)와 OS 및 보안 솔루션 영업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티맥스클라우드의 리눅스 기반 서버 OS '프로리눅스(ProLinux)'에 시큐브의 서버 보안 솔루션 '시큐브 토스(Secuve TOS)'를 연계해 공급하기로 했다. 두 제품의 시너지를 통해 국산 OS의 보안을 강화하고,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리눅스는 기업용 리눅스 기반 서버 OS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구분없이 효율적 운영을 가능케 한다. 기존 리눅스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x86 장비와 호환해 쓸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머신러닝·AI 등 혁신기술 적용이 용이하며, 대규모 시스템을 위한 통합 관리툴을 제공해 손쉬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시큐브 토스는 시스템 접근 차단 및 내부 정보유출 방지를 돕는 솔루션이다. 접근권한 통제, 홈페이지 파일에 대한 위·변조 방지를 포함해 각종 해킹으로부터 컴퓨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협약을 통해 시큐브는 시큐브 토스를 프로리눅스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보안이 더 강화된 서버 OS를 이용할 수 있다.

이규호 시큐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OS 고객에게 더욱 강력한 서버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양사가 영업, 마케팅 및 기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욱 티맥스클라우드 대표는 "프로리눅스와 시큐브 토스의 시너지는 고객이 오픈소스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하도록 해 줄 것"이라며 "시큐브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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