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창업기업 육성·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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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창업기업 육성·지원 맞손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1-04-08 09:29
보건의료 창업기업 육성·지원 맞손
차인혁(왼쪽)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송해룡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단장이 디지털 웰니스 공동연구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HBIC)과 디지털 웰니스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고려대구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산·학·연·병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디지털 웰니스·헬스케어 분야의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DT신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웰니스·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또 고려대구로병원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임상실험과 의료적 검증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양 기관은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모델을 개발해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디지털 시니어 세대가 등장하면서 건강 데이터와 디지털 헬스기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병원과 기업, 정부, 대학이 연계한 협력모델을 구축해 차별화된 의료 및 웰니스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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