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달달 자이언트 오렌지, 롯데마트 14일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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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달달 자이언트 오렌지, 롯데마트 14일까지 판매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1-04-08 14:11
완전 달달 자이언트 오렌지, 롯데마트 14일까지 판매
롯데마트가 자이언트 오렌지를 선보인다. <롯데쇼핑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야구공보다 큰 사이즈의 '자이언트 오렌지(사진)'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일반 오렌지보다 큰 사이즈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창립 1탄 행사로 마리당 100g 내외로 일반적인 중 사이즈 전복의 두 배 사이즈인 '자이언트 전복'과 일반 방울토마토 용량 대비 두 배 이상인 2.3㎏의 '자이언트 용량 대추 방울토마토'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전복은 행사 기간 동안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대용량 대추 방울토마토는 일반 방울 토마토 행사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창립 2탄 행사로 '자이언트 오렌지'를 선보여 창립 행사의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개당 중량이 일반 오렌지보다 50g가량 무거운 350g 이상이고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제품이다.



이 사이즈의 오렌지는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전체 오렌지 생산량의 3% 미만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제품이다.
롯데마트는 창립을 기념해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큰 사이즈의 오렌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자이언트 오렌지 120만개를 확보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섭 롯데마트 과일MD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희소성이 높은 왕특대 사이즈의 오렌지 물량을 확보해 선보이게 됐다"며 "고당도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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