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프라임은 청량리역과 1분 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1호선을 포함한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원선, KTX, 면목선 등 다양한 교통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 B를 포함한 강북횡단성 등 5개의 신설 노선을 통과하고 있어 서울 최대의 프리미엄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까운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여 교통의 허브라고 호평받고 있다.
렉스프라임은 청량리 인근 오피스텔 중 유일하게 복층 구성 오피스텔로 구축되었으며, 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3인 가구 수납에 특화된 하이앤드 주거상품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 내부는 총 287실(1.5룸과 2룸으로 각각 구성)과 근린생활시설 48실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156대를 수용 가능한 주차 시설도 완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뛰어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데, 청량리 뉴타운 개발로 약 1만 8천여 세대 미니 신도시급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청량이 인근 홍릉에 약 4천7백여 개의 일자리가 들어서 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량리 4구역 재정비, SRT개통,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어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며, 주변엔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외대 등 학생들의 수요와 청량리역을 드나드는 직장인들의 수요로 풍부한 임대 수요가 있을 예상되어 뉴타운 개발 프리미엄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렉스프라임 관계자는 "주거인들의 편의성의 조건인 시설 내 편의성과 교통의 쾌적함을 생각하였으며, 더 나아가 오피스텔 잠재 수요 풍부지역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설명했다.
구본규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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