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맥스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67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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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맥스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6763대 1

김수현 기자   ksh@
입력 2021-07-19 19:10

청약증거금 6.3조 몰려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


메타버스 플랫폼의 증강현실(AR) 개발 기술을 가진 맥스트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6000대 1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사상 최고 기록이다.


19일 상장 주관사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맥스트 공모주 청약에서 공모 수량 25만주에 청약 수량만 8억4546만8680주가 몰렸다.
청약 수량에서 공모 수량을 나눈 단순 경쟁률은 3391.87대 1로, 균등배정을 반영하면 약 6763대 1이다. 균등 배정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공모 청약 경쟁률이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지난 1월 코스닥에 상장한 모바일 플랫폼 기업 엔비티(4397.67대 1)다.

청약 증거금은 6조3410억원이 몰렸다. 앞서 맥스트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금액은 약 150억원이다.


맥스트는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김수현기자 ksh@dt.co.kr



`메타버스` 맥스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67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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