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비상에 원안위, 신고리 4호기 예정보다 열흘 빨리 재가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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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비상에 원안위, 신고리 4호기 예정보다 열흘 빨리 재가동 승인

은진 기자   jineun@
입력 2021-07-20 14:44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 5월 말 설비 화재로 가동을 멈췄다. 지난 15일 원안위의 화재 원인 조사가 끝났고, 최근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
당초 신고리 4호기는 이달 말쯤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본격적인 폭염 시작 등 전력 공급에 비상이 걸리자 예정보다 열흘 가량 빨리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신고리 4호기는 오는 21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전력비상에 원안위, 신고리 4호기 예정보다 열흘 빨리 재가동 승인
지난 5월 29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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