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 이어간다

이준기기자 ┗ [조달청 입찰정보]주간 신기술·서비스 용역

메뉴열기 검색열기

소·부·장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 이어간다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1-07-21 12:00

중기부, 20개사 선정…‘강소기업 100+’ 내달 공모
5년간 융자, 보증, 기술개발 등 단계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 3차 프로젝트'로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모두 1843개 기업이 신청해 평균 1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 인력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와 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원이 지원됐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위기에도 평균 매출 8%, 수출 10%, 고용 9% 등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기부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을 넘어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분야는 기존 6대(반도체·디스플레이·전기전자·자동차·기계금속·기초화학) 외에 바이오, 그린에너지, 비대면 디지털 등 3대 분야가 추가됐다.


신청 요건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5년 간의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전문가와 국민심사단 평가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0일부터 23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디지털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소·부·장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 이어간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