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유명 여배우에 몹쓸짓... 영화계 거물 충격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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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유명 여배우에 몹쓸짓... 영화계 거물 충격 말로

김효순 기자   soon0309@
입력 2021-07-21 12:43
[人사이더] 유명 여배우에 몹쓸짓... 영화계 거물 충격 말로
연합뉴스

미투로 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거물급 인사를 국내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았는데요. 당초 미투 운동을 촉발시켰던 장본인이죠. 할리우드의 옛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69)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다고 하네요.



한때 영화제작계 거물

미투로 23년 수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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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뉴욕 주립 교도소에 수감됐던 와인스틴의 신병이 이날 LA카운티로 인도됐다고 합니다. 와인스틴은 30여년간 유명 여배우는 물론 회사 여직원 등을 상대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해왔다고 해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LA에서 와인스틴은 뉴욕주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 외에 다른 성범죄 혐의에 대한 추가 재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LA 검찰은 와인스틴이 2004∼2013년 베벌리힐스에서 5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면서 11건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남은 평생 감옥서 지내라
피해자들 식지않는 분노


[人사이더] 유명 여배우에 몹쓸짓... 영화계 거물 충격 말로
아이클릭아트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지내시라"

와인스틴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만 80명이 넘는데요. 이들 중엔 앤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애슐리 저드 등 유명 여배우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피해자 측 변호사는 "정의 실현을 위해 캘리포니아주 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나고, 와인스틴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지내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여배우를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그는 과연 어떤 판결을 받게 될까요. 재판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효순 기자 soon03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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