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플러스, 글로벌 해커톤 SmartCities Hack 2021에서 클라우드 기술로 3위 수상

김성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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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플러스, 글로벌 해커톤 SmartCities Hack 2021에서 클라우드 기술로 3위 수상

김성준 기자   illust76@
입력 2021-07-22 15:41
지티플러스, 글로벌 해커톤 SmartCities Hack 2021에서 클라우드 기술로 3위 수상
사진= 지티플러스. 제공

국내 대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사 지티플러스(GTPlus)가 1일, 오라클(Oracle)과 해커톤 전문 기업 핵메이커스(HackMakers)가 개최한 'SmartCities Hack 2021'에서 3위를 수상했다.


'해커톤(Hackathon)'은 hack(만들다, 파고들다)과 marathon(마라톤)의 합성어로 IT 업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5,000 규모의 글로벌 행사로 1,500여 명, 1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UN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서 거주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이런 세계적인 도시화 현상과 그로 인해 많은 도시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교통, 주거, 건강, 관광, 탄소 배출 등 다양한 문제에 주목했다.

해커톤의 핵심 도전 과제로 '스마트 행정, 도시 안전, 스마트 교통'을 선정하고 도시에서의 삶의 질, 안전, 보안을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도시의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지티플러스(수상작 :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코비드 19 펜더믹 디펜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AI를 탑재한 공기질 측정 기술 회사 WYHIL과 협업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역의 실증(PoC) 프로젝트로 참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공기질 센서(AirFEEL) IoT 장비를 이용하여 공기 상태 정보를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로 수집하고, CO2/초미세먼지가 높으면 감염률이 높아지는 이론을 기반으로 CO2/초미세먼지를 체크하여 일정 비율이 넘어가면 환기할 수 있도록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OAC(Oracle Analytics Cloud)를 통해 스마트 시티 내의 공공장소 및 주요 시설에 대한 공기 상태 관제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핵메이커스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 친화적 IoT 기반 챗봇, 커뮤니티 기반 보안 앱 등 스마트 시티에서의 다양한 삶을 상상할 수 있는 더 많은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지티플러스, 글로벌 해커톤 SmartCities Hack 2021에서 클라우드 기술로 3위 수상
사진= 지티플러스. 제공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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