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합 데이터지도’와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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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 데이터지도’와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 연결됐다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1-07-22 14:18

쿠콘닷넷과 연계…다양한 데이터 플랫폼 한 곳서 검색·활용


정부 ‘통합 데이터지도’와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 연결됐다
정부 통합 데이터지도 연계·확대 현황과 계획 <출처:과기정통부>

정부 통합 데이터지도가 처음으로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연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서비스·유통기업 쿠콘이 운영하는 데이터 유통 플랫폼 '쿠콘닷넷'의 상품을 통합 데이터지도에서 검색할 수 있게 연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통합 데이터지도의 표준화된 규격에 맞춰 쿠콘닷넷의 메타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통합 데이터지도에서도 계좌·멤버십·매출 조회 등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상품 162개, 카드상품·휴폐업정보 등 데이터셋 7개 등 쿠콘의 데이터 상품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쿠콘과의 협력으로 인해 통합 데이터지도가 공공·민간 데이터 유통·활용의 관문으로서,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데이터 댐 관련 협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 각 분야에 데이터 기반 혁신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확대하고 데이터 축적·활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분야별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유통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16개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시작해 빅데이터 플랫폼의 통합 검색·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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