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에 푹 빠진 ‘청년’…교육생 모집에 3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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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에 푹 빠진 ‘청년’…교육생 모집에 3대1 경쟁률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1-07-22 11:00

농식품부, 기초이론부터 영농실습까지 교육
8개월 이론, 현장실습 후, 1년 간 영농 체험


미래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분야의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에 625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 실습 12개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보육센터 실습장에서 8개월 간의 현장 실습을 한 후, 스마트팜 실습 농장에서 1년 간 영농·경영 실습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팜 전문 상담사의 현장 지도와 자문을 받게 된다.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경영관리, 작물생리, 품목별 재배방법 등 4개 분야로 나눠 전문 강사진에게 기초교육을 받은 후 영농 실습을 하도록 운영한다.


교육 수료생에는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혁신밸리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과 ICT의 융복합을 이끌어 갈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들의 농업·농촌 분야 유입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스마트팜에 푹 빠진 ‘청년’…교육생 모집에 3대1 경쟁률
<출처=경북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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