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목포대와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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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목포대와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1-07-22 16:14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큐텐(Qoo10)은 국립목포대학교, 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글로벌셀러 양성 및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민서 목포대 총장과 정용환 큐텐 한국법인 대표, 김기철 블랙빈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셀러 양성 교육 지원·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및 기술 동향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목포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운영사업'과 전라남도의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남방 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큐텐과 손잡았다.

큐텐은 글로벌 셀러의 상품에 대해 동남아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배송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청년 및 중소기업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랙빈은 온라인 수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수출상품을 발굴해 추천하고 마케팅 및 컨설팅 등 해외 판매 관련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정용환 큐텐 한국법인 대표는 "글로벌 이커머스는 동남아 소비자들이 국내 신선식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단계까지 성장했다"며 "지역 청년 및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신남방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큐텐, 목포대와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큐텐이 목포대, 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후 김관태 큐텐 SEA사업 본부장(왼쪽부터), 정용환 큐텐 한국법인 대표,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김기철 블랙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큐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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