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MZ세대 아이디어 신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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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MZ세대 아이디어 신사업 반영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1-07-22 16:30
롯데홈쇼핑, MZ세대 아이디어 신사업 반영
롯데홈쇼핑이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공모전을 열었다. <롯데홈쇼핑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롯데홈쇼핑은 MZ세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내 공모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진행하고, 신사업 전략에 반영하는 등 혁신 경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MZ세대가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오디션을 기획했다.


사원부터 책임(과장)급 이하 주니어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매출 활성화·업무 개선 등 각 주제별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총 5팀이 선발됐고 이 중 비건 열풍을 겨냥해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슈퍼푸드를 제안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되고, 사업화로 이어지게 되면 이익 증가의 일부 금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기획부문장은 "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4%,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며 사회, 경제적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 전략에 적극 반영해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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