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청해부대 후속조치 점검, 해외파병 방역대책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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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청해부대 후속조치 점검, 해외파병 방역대책 강화하기로

임재섭 기자   yjs@
입력 2021-07-22 17:57
청와대가 22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복귀한 청해부대 34진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해외파병 부대의 방역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중 하나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운영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참석해 한미 간 전문가그룹 발족 및 원부자재 소그룹회의 개최와 범정부 지원 TF 운영 등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백신 개발과 생산 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한미 정부 및 기업 간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과 국내 코로나 확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외교·안보 차원의 조치들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또 최근 복귀한 청해부대 34진의 상황을 점검하고 확진자들의 조속한 건강 회복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른 해외파병 부대의 방역대책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와대 측은 브리핑에서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위험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 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계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임재섭기자 yjs@dt.co.kr








靑, 청해부대 후속조치 점검, 해외파병 방역대책 강화하기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6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열린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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