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장사 M&A 56건, 전년比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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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상장사 M&A 56건, 전년比 21.7%↑

김수현 기자   ksh@
입력 2021-07-22 15:38

주식매수청구대금 전년보다 97% 줄어
유가증권·코스닥법인 각각 17사, 39사


상반기 상장사 M&A 56건, 전년比 21.7%↑
예탁결제원 제공




올해 상반기 기업 인수 합병(M&A)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56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7개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곳 늘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39개사로 같은기간 9곳이 늘었다. 상반기 M&A 56건 중 합병은 51곳, 영업양수·양도 3곳, 주식교환 및 이전이 2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이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118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113억5000만원이 지급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96.8% 줄어든 5억2000만원이 지급됐다. 주식매수청구대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성화학(13억1700만원),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아이매터리얼스를 합병한 케이엔더블유캐스트(3억200만원)였다. 김수현기자 ksh@dt.co.kr



상반기 상장사 M&A 56건, 전년比 21.7%↑
예탁결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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