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팜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아웃도어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프로골퍼들이 썬 프로텍터로 선택하며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특히 김효주 프로가 HSBC 챔피언십 우승 당시 착용하며 널리 알려진 햇볕 가리개 얼굴마스크를 비롯해 숄더팔토시, 풀바디 이너웨어, 손등토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팜스 전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여름철 사용하기에 알맞을 수 있다.
ARPANSA(호주 방사선 보호 및 원자력 안전국)로부터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UPF 50+, UVA 및 UVB를 99.8% 차단해 준다.
또 특허를 획득한 이탈리아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만큼 통기성과 땀 흡수 기능을 갖췄으며 탁월한 냉감(쿨링) 효과까지 겸비했다.
이 원단은 냉각제를 특수처리한 최첨단 소재로 습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해 시원함과 쾌적함을 항상 유지시켜 준다.
이외에도 4방향 스트레치 원단과 탄력 있는 라미네이션이 결합한 3D패턴 덕분에 부드러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스팜스는 LPGA 및 KLPGA 등 국내외 대다수 여성 프로선수들이 착용하는 썬 프로텍터 제품으로, 스포츠와 패션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 뿐만 아니라 싸이클, 모터바이크, 캠핑과 모든 야외활동 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냉감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서 "프로골퍼들이 선택한 스팜스 제품으로 올여름 스포츠 활동 시 고민을 덜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팜스 제품은 티피브리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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