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첫 분기배당 1주당 2500원…1779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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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첫 분기배당 1주당 2500원…1779억원 규모

김나인 기자   silkni@
입력 2021-07-23 12:12
SKT, 첫 분기배당 1주당 2500원…1779억원 규모
SK텔레콤이 첫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23일 SK텔레콤은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77%고, 배당금 총액은 1779억160만7500원이다. 현금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3월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중간배당 조항을 삭제하고 분기배당을 신설했다. SK텔레콤이 배당정책을 변경한 것은 17년만이다.
당시 박정호 대표는 "분기 배당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것으로 보고 분기 배당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예측 가능성이 커지고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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