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 사진 맞나?`…아이폰 사진전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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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은 사진 맞나?`…아이폰 사진전 수상작 공개

김나인 기자   silkni@
입력 2021-07-23 14:05
`폰카로 찍은 사진 맞나?`…아이폰 사진전 수상작 공개
'아이폰 사진전(IPPAWARDS)'에서 수상한 사진들.

'2021 아이폰사진전 수상작'이 공개됐다.


현지시간(22일) 공개된 '2021 아이폰사진전(iPhone Photography Awards, IPPAWARDS)'에는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사진전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아이폰사진전(IPPAWARDS)은 2007년 이래 가장 오래된 아이폰 사진 대회다. 매년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아이폰 사진 작가들이 제출한 수천 장의 이미지 중 최고의 사진을 뽑니다.

올해 아이폰사진전 수상자는 루마니아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전 세계 17개국에서 선정됐다.

올해 최우수상은 헝가리의 이스트반 케레케스(Istvan Kerekes)가 '아이폰7'으로 촬영한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이 차지했다.


올해의 사진가 1등상은 인도의 샤란 셰티(Sharan Shetty)가 수상했다. 그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풍경 속에서 말과 기수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유대'를 아이폰X로 촬영했다.

2등상은 중국의 단리우(Dan Liu)가 받았다. 화성을 연상케 하는 우주비행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아이폰11프로 맥스'로 촬영했다.

3등상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제프 레이너(Jeff Rayner)가 차지했다. 인도 위에서 빛에 둘러싸여 무게가 없어진 것처럼 공중에 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담긴 '공중 사이드워크'를 '아이폰X'로 담았다.

이 외에도 17개 카테고리에서 상위 3위까지의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그리스,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스페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중국, 헝가리 등 전 세계 각국의 사진가가 고루 선정됐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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