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일 KAIST 교수, IEEE서 `닐 세퍼드 상` 수상

이준기기자 ┗ 연구소기업 IPO 밀고끌고, 수젠텍·신테카 잭팟

메뉴열기 검색열기

최준일 KAIST 교수, IEEE서 `닐 세퍼드 상` 수상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1-07-23 12:12

한국인 최초 만 40세 이전 '최우수 논문상' 3번 수상


KAIST는 최준일(사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2021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이동체 공학 학술회'의 '닐 세퍼드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닐 세퍼드 상은 이동체와 이동통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IEEE 이동기술 분과' 저널에 지난 5년 간 실린 통신 채널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는 최우수 논문상이다.
최 교수는 2015년과 2019년에 각각 IEEE 신호처리 학술회와 IEEE 통신 학술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통신 분야에서 한국인이 만 40세 이전에 IEEE 학술회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3번 이상 받은 것은 최 교수가 처음이고,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고 KAIST 측은 설명했다.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논문은 차량 간 통신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밀리미터파를 차량 간 통신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으로, 약 150회 인용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최준일 KAIST 교수, IEEE서 `닐 세퍼드 상` 수상
최준일 KAIST 교수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