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SNS 얼짱녀’의 기막힌 이중생활…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노희근기자 ┗ [人사이더] 머리를 뭉텅이로 잘라놓고… "이게 선한 행동이라고?"

메뉴열기 검색열기

[人사이더] ‘SNS 얼짱녀’의 기막힌 이중생활…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노희근 기자   hkr1224@
입력 2021-07-23 10:47
[人사이더] ‘SNS 얼짱녀’의 기막힌 이중생활…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로하이니 쿠치에르 바우에르 호메이루. 연합뉴스 제공




'SNS 얼짱녀'가 코카인·마리화나을 거래한다고? 브라질 상파울루 경찰이 마약 밀거래 혐의로 10대 소녀를 체포했는데요.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사로 통하는 19살의 로하이니 쿠치에르 바우에르 호메이루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로하이니를 상파울루시 인근 바루에리시에 있는 친구 집에서 체포했으며, 현장에서 다량의 코카인과 크랙, 마리화나, 엑스터시 등 마약을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약 밀거래 혐의로 체포된 10대 섹시녀

알고보니 인스타그램서 유명인사로 명성




[人사이더] ‘SNS 얼짱녀’의 기막힌 이중생활…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아이클릭아트 제공





로하이니는 '마약의 거리'로 불리는 상파울루 시내 크라콜란지아 지역에서 마약 장사를 해왔다고합니다. 크라콜란지아는 한인타운인 봉헤치루 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상파울루시 당국 자료 기준으로는 하루 평균 600여 명의 마약 상습복용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죠. 경찰은 수년 전부터 크라콜란지아에서 금발의 젊은 여성이 마약 밀거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추적해 왔다고 합니다.


'마약의 거리' 상파울루 크라콜란지아서 장사

경찰, 금발 젊은 여성 수년전부터 추적해 와




상당한 미모의 로하이니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 인사로 통하며, 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3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었는데요. 체포 소식이 알려진 뒤 그의 인스타그램은 정지됐다고 합니다. 요즘 재벌가, 연예인들이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데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던 그녀가 왜 마약에 손을 댔다가 잡히게 됐는지 여러모로 참 뒷맛이 씁쓸합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