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드 안다은, 리메이크 앨범 `그리운 이름(re:cor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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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드 안다은, 리메이크 앨범 `그리운 이름(re:cord)` 발매

박성기 기자   watney.park@
입력 2021-08-18 15:07
디에이드 안다은, 리메이크 앨범 `그리운 이름(re:cord)` 발매
혼성 듀오 디에이드의 안다은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안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anuead)에 "그리운 이름, 최애곡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디에이드는 're:cord'라는 앨범 타이틀로 매달 꾸준히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는 중이다. 지난 6월에는 'Luv U', 5월에는 '설렘 가득', 4월에는 '고백해요', 3월에는 '다시, 봄', 2월에는 '꿈', 1월에는 '제발' 등의 곡을 만들었다. 이번에 발표한 '그리운 이름'은 12번째 곡이자, 리메이크 앨범의 마침표를 찍는 곡이다. 작곡과 작사는 굿이너프가, 편곡은 양자인이 맡았다.



제작사 측은 "우리에겐 모두 여름같이 뜨거웠던 각자의 추억이 존재한다. 그 추억은 사랑일 수도, 우정일 수도 또는 아픔일 수도 있지만, 각자의 시간을 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문득 생각이 나서 떠올리면 '그리움'만 남아있을 것이다"라며 "원곡의 쓸쓸함에 스트링을 더한 편곡으로 노래를 듣는 내내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또한 "이젠 리메이크 앨범이 아닌 신곡 준비를 한다고 하니, 김규년의 군 입대로 많이 아쉬워했던 팬들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라고 디에이드 기타를 맡고 있는 멤버 김규년의 소식을 전했다.



'묘해, 너와', '너무 보고싶어', '그대와 나, 설레임' 등으로 어쿠스틱 콜라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안다은은, 현재 디에이드로 각종 페스티벌 및 음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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