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지친 마음 달래드려요”

김성준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코로나에 지친 마음 달래드려요”

김성준 기자   illust76@
입력 2021-08-30 15:43
“코로나에 지친 마음 달래드려요”
임백천의 백뮤직 [KBS 제공]

'임백천의 백뮤직(KBS 2라디오, 낮 12:00~2:00, 수도권 106.1Mhz)'이 1주년을 맞아 특집방송을 선보인다.


2020년 8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임백천의 백뮤직'은 가요, 팝, 제 3세계 음악 등 대중음악 명곡들을 소개하며 전통적인 음악FM의 맥을 유지하면서도 청취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중장년층에 어필하는 방송으로 자리잡았다.
DJ 임백천은 "40여년간 마이크 앞에 앉았지만 매일 '오늘이 1일'이라는 느낌으로 방송한다"며 "라디오는 매일 똑같아 보여도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1년차 디제이 신생아, 앞으로 잘 키워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마련한 특집 '백뮤직이 안아드립니다. 백허그'는 1년간 임백천의 백뮤직을 사랑해준 청취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한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응원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부에는 지난 1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청취자,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방역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면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부에는 임백천의 백뮤직에 출연하는 동료가수들로 구성된 백밴드(Back Band)의 라이브공연이 이어진다.

백밴드는 임백천(통기타), 이치현(일렉트릭 기타), 추가열(통기타), 한상옥(카혼), 추재호(베이스)로 구성되었으며 가수 '왁스'가 객원가수로 합류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고충을 겪고 있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이들 백밴드가 고품격 라이브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임백천의 백뮤직 1주년 특집 '백뮤직이 안아드립니다. 백허그'는 8월 31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되며 수도권 106.1Mhz와 KBS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과 임백천의 백뮤직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된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