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호흡이 안 올라온다"…코로나19 후유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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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호흡이 안 올라온다"…코로나19 후유증 호소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9-02 11:10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구척장신의 주장을 맡고 있는 한혜진이 인터뷰 내용이 방송됐다.
이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사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 전과 컨디션이 너무 다르다"면서 "호흡이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이현이(같은 팀 선수)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 출연 중이던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던 한혜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한혜진이 출연 중인 또 다른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멤버 전원이 2주간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혜진은 "저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서 그 기간에 팀원들이 연습을 못하지 않았나. 그게 너무 미안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혜진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FC 구척장신' 이현이는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한혜진을 도와 맹활약을 했다. 이현이는 역공을 펼치며 상태팀인 'FC 불나방'의 골을 수차례 노렸다. 하지만 준결승전으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승리의 여신은 FC 불나방의 손을 들어줬다. FC불나방이 3점, FC 구척장신이 1점을 획득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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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잇다. 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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