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 관련 스미싱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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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 관련 스미싱 주의하세요"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1-09-05 12:00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 관련 스미싱 주의하세요"
10대 스마트폰 보안수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귀하는 국민지원금 대상자입니다.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정부가 국민지원금 신청·지급 시기와 맞물려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지원금 충전 등의 내용으로 정부와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주소를 포함한 SMS를 대량 전송한 이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을 말한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국민비서·카드사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문자를 받거나 의심스러운 URL(인터넷 주소)을 포함한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의심 문자로 판단했을 때는 클릭 없이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URL 클릭에 신중해야 한다. 또한 평상시 10대 스마트폰 보안수칙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신청·지급을 시작하는 6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 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이용자 경각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접수된 스미싱 정보를 분석해 악성 앱 유포지를 즉시 차단하는 등 이용자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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