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역주행` 신화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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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역주행` 신화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1-09-07 09:39
'롤린', '운전만해' 등으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6일 브레이브걸스를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홍보대사로서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도로에서 지켜야 할 안전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게된다.

브레이브걸스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의 차트 역주행 곡 중 하나인 '운전만해'는 노래제목 때문에 '도로교통공단 캠페인송'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공단 측은 '운전만해' 노래를 활용해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차트 역주행으로 국민에게 역전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의 밝은 이미지가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국민이 안전한 도로교통 문화로 정주행할 수 있도록 공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차트 역주행` 신화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
이주민(가운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지난 6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브레이브걸스에게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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