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집콕족 겨냥 프리미엄 상품 집중편성"…롯데홈 `골드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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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집콕족 겨냥 프리미엄 상품 집중편성"…롯데홈 `골드문 위크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9-15 10:43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을 겨냥해 명품, 주얼리, 가구 등 프리미엄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골드문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 주얼리, 프리미엄 가구 등의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17일 오전 11시 35분 '보테가베네타 선글라스'를 비롯해 '버버리 버킷백', '에트로 핸드백'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잡화를 최대 45% 할인해 선보인다.

이어 18일 오후 12시 40분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플라워 울 숄'과 '핸드백' 등 가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도 판매한다.

이후 21일 오전 8시 15분 패션 프로그램 '이수정샵'을 통해 '노블다이아 18K 반지'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에몬스 소파' 등 프리미엄 가구를 비롯해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 '삼성 UHD TV' 등 인기 가전도 계속해서 선보인다.



또한 행사기간 중 매일 선착순으로 1만 3000명에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5000만 원씩 총 3억 5000만 원 규모의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도 오는 20일부터 10일 동안 패션, 명품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27일 오후 8시에는 명절 이후 보상 심리를 겨냥한 '명품 특집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찌 숄', '버버리 핸드백' 등 해외 명품 브랜드 가을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이 이처럼 연휴 기간 프리미엄 상품을 집중 편성한 것은 명절 연휴를 전후로 관련 상품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설 연휴기간(2월 1 ~ 14일) 명절 전후 상품 수요를 분석한 결과, 귀금속 주문금액은 평소 대비 약 3배, 가구는 2배, 명품은 약 40% 신장하는 등 고가 상품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확산되고, 보상 심리의 영향으로 자기 투자를 위한 상품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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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골드문 위크' 행사 포스터.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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