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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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김진수 기자   kim89@
입력 2021-09-15 10:00
삼진제약,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삼진제약 프리텍트 분임조. 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47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진제약은 해당 대회 3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품질경영 분야에 있어 최우수 기업이라는 가치를 대외적으로 입증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삼진제약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는 '기송관 시스템'을 통한 검체 이송 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년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 제약사 최초로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를 구축하게 된 도입과정을 발표했다.

'기송관'(공압 수송관)은 캡슐에 담은 전달 물질 등을 파이프 관내 압축 공기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신속하게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설비 시스템을 통칭한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는 '기송관' 구축 등의 선행 연구를 고찰했고, 시스템 적용을 위해 교차 오염 및 검체 파손 방지 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선활동을 수행했다.
장홍순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현장 문제를 개선해 품질 업무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 및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전국 발표 대회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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