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환경포럼` 개최…미래세대 의견 환경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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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환경포럼` 개최…미래세대 의견 환경정책 반영

은진 기자   jineun@
입력 2021-09-15 17:17
`청년 환경포럼` 개최…미래세대 의견 환경정책 반영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의견을 환경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환경부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미래세대 청년 환경포럼'을 개최하고 주요 환경 현안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달성 등 환경정책에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미래세대의 의견이 주요 환경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자유토론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 현안 및 정책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직접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라며 "이번 포럼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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