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BTS, 미국 3대 음악상 AMA `대상`…이제 그래미만 남았다

강민성 기자   kms@
입력 2021-11-22 13:51
방탄소년단, BTS가 미국의 3대 음악상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1974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생긴 이래 아시아 가수가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은 것은 BTS가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MA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등 3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로 연을 맺은 이래 4년 연속 이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썼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오는 24일 새벽으로 예정된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에 자연스레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최고 무기는 올해 미국 최고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는 '버터'다. 이 노래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무려 10주나 정상을 차지해 올해 최장기간 1위곡이라는 기록도 썼다. 노래의 상업적 흥행 외에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는 그래미 어워즈의 성향을 볼 때 올해 방탄소년단의 대외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9월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자, 세계 청년들 대표 자격으로 초청돼 연설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BTS, 미국 3대 음악상 AMA `대상`…이제 그래미만 남았다
AMA 대상 받은 BTS.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