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래퍼 래원과 이영지가 속옷을 입고 커플 사진을 공개해 팬들 관심이 쏠린다.
래원은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이영지와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래원은 함께 초콜릿 복근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이영지는 최근 13㎏을 감량한 만큼 과감한 노출 사진을 선보였다.
이날 이영지는 또 자신의 SNS에 " 나라별 체중계 8개 정도 부숴가며 이뤄낸 결과"라는 글과 함께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속옷과 하이힐, 선글라스 정도만 착용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지는 "남사스러워도 부디 오늘은 눈 감아주십쇼"라며 "나트륨, 혈당 떨어져서 인성논란 날 뻔 한 거 간신히 넘겼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래원의 SNS에는 "야 슬슬 짜증나거든", "이건 진짜 결혼각",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연애하지 말고 바로 결혼해주세요", "이정도면 감정 안생기는게 신기함 사겨락(사귀어라)" 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또 이영지 SNS에는 "정말 너무 이쁘다", "마네킹 같아요"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특히 힙합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는 "영지야 아버지 마음 찢어진다"는 반응을 보여 재미를 자아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래원 인스타그램
래원 인스타그램
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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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은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이영지와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래원은 함께 초콜릿 복근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이영지는 최근 13㎏을 감량한 만큼 과감한 노출 사진을 선보였다.
이날 이영지는 또 자신의 SNS에 " 나라별 체중계 8개 정도 부숴가며 이뤄낸 결과"라는 글과 함께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속옷과 하이힐, 선글라스 정도만 착용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지는 "남사스러워도 부디 오늘은 눈 감아주십쇼"라며 "나트륨, 혈당 떨어져서 인성논란 날 뻔 한 거 간신히 넘겼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래원의 SNS에는 "야 슬슬 짜증나거든", "이건 진짜 결혼각",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연애하지 말고 바로 결혼해주세요", "이정도면 감정 안생기는게 신기함 사겨락(사귀어라)" 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또 이영지 SNS에는 "정말 너무 이쁘다", "마네킹 같아요"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특히 힙합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는 "영지야 아버지 마음 찢어진다"는 반응을 보여 재미를 자아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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