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안무가 모니카가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쿠'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모니카는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스쿠 스프링 컬러 컬렉션'이란 제목을 통해 "새해 초에 부끄럽지만 자랑을 살짝 해도 될는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니카는 색조 화장을 한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해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모니카는 "제가 낭만 가득한 스쿠의 앰버서더가 됐다"며 "저와 함께 양볼에 한가득 설레임을 묻히실 분들 모여모여모여라"라고 말했다.
스쿠는 '댄서 모니카가 자신만의 컬러로 다양한 씬을 완성해가는 그녀가 선택한 스쿠와 함께 나만의 컬러를 찾아보세요'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모니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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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스쿠 스프링 컬러 컬렉션'이란 제목을 통해 "새해 초에 부끄럽지만 자랑을 살짝 해도 될는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니카는 색조 화장을 한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해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모니카는 "제가 낭만 가득한 스쿠의 앰버서더가 됐다"며 "저와 함께 양볼에 한가득 설레임을 묻히실 분들 모여모여모여라"라고 말했다.
스쿠는 '댄서 모니카가 자신만의 컬러로 다양한 씬을 완성해가는 그녀가 선택한 스쿠와 함께 나만의 컬러를 찾아보세요'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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