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지난 14일부터 21일 정오까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2월 3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2594만915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로써 54주째 1위를 이어갔다. 2위는 414만6248표를 받은 김호중, 3위는 228만1210표를 획득한 영탁이 각각 차지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에서 진행된 2월 3주차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로맨틱함을 가진 스타'에서도 41만6117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6만3023표를 받은 가수 이승윤, 3위는 6만3369표를 받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4위에는 3만3023표를 받은 유노윤호, 5위에는 2만9082표를 받은 김호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의 팬들은 "임영웅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로맨틱함을 가진 스타 국민스타 사랑합니다", "임영웅 건♡행 드라마속 주인공 같은 로맨틱함을 가진 스타 언제나 멋지게 빛나는 최고스타", "임영웅 로맨틱한 드라마 속 주인공에 너무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