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튜버 하느르,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22-04-21 18:40

유튜버 겸 트위치 스트리머인 하느르(본명 정하늘)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4월호 표지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느르는 시골을 배경으로 새참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 운동가로 변신했다. 삽, 손수레, 몸빼 바지, 사다리 등 작업용 소품과 하느르의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진 이색 화보를 선보였다. 크자 4월호는 BJ 하느르의 새마을 운동녀 화보 외에도 전속모델 민한나와 BJ 화사비의 화보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