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MC 강소연이 서울시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네버마인드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MAXIM'(맥심) 2월호 표지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강소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테니스룩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강소연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이자 배우, 복싱짐을 운영하며 모델과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무인도에 갇힌 남녀 9명이 '지옥도'를 벗어나 '천국도'에서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리얼 연애 관찰 예능인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로 주목을 받았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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