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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애연, 연극 `끝에서 끝까지`로 오랜만에 관객 만났어요

박성기 기자   watney.park@
입력 2022-05-09 00:10
[포토]정애연, 연극 `끝에서 끝까지`로 오랜만에 관객 만났어요
배우 정애연이 서울시 성북구 시온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끝에서 끝까지' 공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4일부터 9일까지 공연한 '끝에서 끝까지'는 윤진하가 연출을 맡았으며, 죽음 앞에 선 두 남녀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렸다.



춘옥 역을 맡은 정애연은 극 중에서,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막막한 그녀의 삶에 살아갈 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선고로 또 하나의 시련이 닥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홀로 계신 아버지에게 남기려 하지만, 그 돈을 가로채려는 사채업자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창용이라는 삼류 건달이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 역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어느 날 춘옥의 사정을 모두 알게 된 창용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그녀의 삶을 하나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는 내용.




창용 역에 김봉조-홍택근, 춘옥 역에 하율-정애연, 멀티 역에 원경수-윤득비-홍정호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배우 정애연은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2003년 KBS '결혼 이야기'에 첫 출연 했다.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었다. 작년 8월에 마친 tvN '악마판사'에서는 영부인 역을 맡았고,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는 정마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포토]정애연, 연극 `끝에서 끝까지`로 오랜만에 관객 만났어요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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