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더퍼스트한양, 다음달 복합업무시설 `더챔버 라티파니` 분양

김성준 기자   illust76@
입력 2022-06-16 14:05
더퍼스트한양, 다음달 복합업무시설 `더챔버 라티파니` 분양
더챔버 라티파니 투시도.<더퍼스트한양 제공>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산업단지에 복합 업무시설이 공급된다.


'더퍼스트한양'은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40-1블록에서 '더챔버 라티파니'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연면적 8만2177㎡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제조형 및 라이브오피스), 기숙사 110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5층 제조형 지식산업센터는 대다수 호실에 화물차 진출입이 용이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상 1층∼지상 12층은 일과 휴식, 주거 기능이 복합된 라이브오피스로 설계되며 수요자들의 다변화하는 니즈에 발맞춰 전용면적 39∼169㎡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제공되며 동일한 바닥마감을 적용해 개방감 있는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이 미니 정원이나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상 13∼20층에 들어서는 기숙사 역시 고급 마감재와 빌트인 가구 등이 배치되며 일부 호실에서는 탁 트인 선납숲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2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공유 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공간이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된다. 6층 루프탑 가든과 13층에 들어서는 셰어키친도 기대를 모은다.

더챔버 라티파니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3배에 해당하는 대지면적 155만6000여㎡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 등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특별계획구역이다.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아신제약, 현대트렌시스 등 4500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업무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만 2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동탄테크노밸리 내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중심부에 자리해,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선납지 야경 분수,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27만㎡ 규모의 선납숲공원이 맞닿아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인근 수서발고속철도(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까지 약 17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부산과 목포 등 전국 각지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동탄역에는 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을 비롯해 인덕원-동탄선, 신분당선 연장, 동탄도시철도(트램) 등도 계획돼 있다. 또한 동탄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기흥IC, 기흥동탄IC, 신갈JC 등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청약이나 전매 제한 등의 규제가 없고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액으로 투자가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 '더챔버 라티파니' 는 '선납숲공원을 품은 하이엔드 타워빌리지' 콘셉트의 주거와 업무, 휴식이 결합된 올인빌 단지라는 점에서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