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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사업단 `이문4재정비구역` 재개발 수주

박은희 기자   ehpark@
입력 2022-06-19 14:07
스카이사업단 `이문4재정비구역` 재개발 수주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스카이 사업단)은 서울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총 공사비 9528억원을 들여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연면적 59만5638㎡, 지하 5층∼지상 40층, 아파트 20개 동, 총 3720가구 규모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에 있다.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들이 다수 인접해 있으며, 신설 초등학교를 품게 된다.
중랑천변에 있어 조망이 뛰어나고, 향후 지하화 예정인 동부간선도로와 접근성이 좋아 교통·생활·교육 삼박자를 갖춘 단지로 기대되고 있다.



건축디자인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회사 저디(JERDE)가, 조경디자인은 세계 조경 1위 기업 SWA가 맡는다.
40층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를 적용하고, 축구장 5배 크기에 달하는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을 비롯해 초대형 커뮤니티와 스트리트 몰 등 랜드마크적인 설계를 계획했다.

스카이 사업단 관계자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이문4구역을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기 위해 최고의 상품 설계를 적용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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